수도권을 대표하는 인천 소래포구축제가 3년 만에 재개돼 오는 11월 2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저녁 시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련 기사 15면 ( 사진 = 남동구 제공 )
수도권을 대표하는 인천 소래포구축제가 3년 만에 재개돼 오는 11월 2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저녁 시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련 기사 15면 ( 사진 = 남동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