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월)

  • 구름조금동두천 31.2℃
  • 구름많음강릉 29.8℃
  • 구름조금서울 32.1℃
  • 구름많음대전 29.6℃
  • 구름많음대구 31.2℃
  • 맑음울산 30.1℃
  • 구름많음광주 31.2℃
  • 구름조금부산 29.5℃
  • 흐림고창 28.7℃
  • 구름많음제주 29.1℃
  • 구름많음강화 29.8℃
  • 구름많음보은 30.5℃
  • 구름많음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1.3℃
  • 구름조금경주시 33.1℃
  • 맑음거제 30.3℃
기상청 제공

인천 서구'나'선거구 '나'번 한승일 후보 "구민들의 민원 해결사 이어갈 것"

[선택 6.1, 仁川의 미래]

 “고양을 떠나 인천 서구에 오신 한 어르신이 공동주택지원사업에 계속 떨어져 전전긍긍하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저에게 전달해주신 민원 편지를 손에 쥐고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구민들의 민원 해결사로 일하겠습니다.”

 

6·1 지방선거에서 서구‘나’선거구 ‘나’번을 받고 기초의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승일 후보는 지난 21일 개소식에서 자신이 해결했던 민원인의 편지를 손에 쥐고 이같이 밝혔다.

 

인하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고려대에서 행정학 석사, 건국대에서 경영공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한 후보는 지난 4년 간 자신의 지역구였던 석남1~3·가좌1~4동에서 ‘나’번을 받고 재선에 도전했다.

 

한 후보는 “집이 없어 갈 곳이 없는 구민들을 위해 공동주택지원사업 민원을 수 차례 해결했다”며 “자랑하려고 말하는 게 아니다. 앞으로도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발로 뛰고 현장을 찾아 민원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다짐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 공약으로 ▲원도심 어린이집·유치원에 안전 물품 지원 및 AI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교육 프로그램 제공 ▲소상공인, 골목상권 지원 전담 기구 설립 ▲원적산, 호봉산 숲생태계 연구 모임 신설 ▲사회적 경제 관련 조례 제정 및 봉사 ▲주요행사 비대면 체험 공간 구축 ▲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 ▲원도심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 온 김교흥 국회의원은 “공무원들이 가장 까다롭게 보는 사람이 한승일 후보다. 그만큼 공무원이 제대로 일하도록 만들고 우리 주민들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며 “송곳처럼 날카로운 한승일 후보가 당선돼야 구의회가 바뀌고, 서구가 발전한다.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개소식에는 김교흥·허종식 국회의원, 김종인 서구청장 후보, 정종혁(서구1)·임동주(서구2) 인천시의원 후보, 김원진(가선거구 가번)·정태완(가선거구 나번)·고선희(나선거구 가번)·서지영(다선거구 가번)·정영신(다선거구 나번) 서구의원 후보, 김진규 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