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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생활권역에 맞는 행정구역 개편에 총력

이권재 후보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겠다”…오산 ↔ 화성, 평택 ‘윈-윈 방안’ 찾아야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는 오산과 맞닿은 화성과 평택의 실제 생활권역과 맞지 않는 불합리한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해 “오산의 미래 영토를 확장하는 광개토왕처럼 일할 것”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 후보는 “우리 오산시와 인접한 화성시와 평택시의 일부 지역에서 실제 생활하는 지역과 행정구역이 맞지 않아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실생활에 맞게 행정구역을 개편해 오산과 화성, 평택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동탄이 실생활권인 오산시 외삼미동 더샵파크시티 아파트 일대를 화성시로 편입시키는 대신에, ▲오산이 주생활권인 화성시 정남 황구지천 동부지역 9개 리의 경우 오산시로 편입을 추진하는 한편, ▲오산생활권인 평택시의 진위천 북쪽 권역을 오산시로 편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행정의 주인인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극히 타당한 행정구역 개편에 권력이 끼어들어선 안 될 것”이라며, “오산시장이 되면 화성, 평택과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아내는 투명하고 당당한 추진력으로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불합리한 행정구역을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