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8일 포천 아트밸리에서 지역경제 및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한 배달특급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배달특급은 지난 2020년 12월 소비자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최근 누적 거래액 16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와 소상공인으로부터 만족도가 높다.
도 주식회사는 포천 아트밸리를 방문한 시민에게 배달특급 서비스에 대해 적극 홍보하면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거래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지역화폐를 통해 주문할 수 있어 배달특급을 자주 이용하는데, 이렇게 오프라인에서 만나니 반갑다”며 앞으로도 많이 애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훈 도 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온라인을 벗어나 오프라인에서 많은 시민을 만나고 할인 쿠폰을 드림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허수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