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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인천캠퍼스 야구부 창단...본격 운영

스포츠학과 신설 수시모집 통해 합격자 18명 선발 추진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에 스포츠학과가 신설되어 내년부터 야구부를 본격 운영될 전망이다.

 

이번 야구부의 선수 정원은 총 18명이며, 수시모집을 통한 합격자를 1차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고 2차 모집은  2023년도 정시모집(12월29일∼1월2일)과 편입학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청운대는 최종 선발된 야구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특히 선수들의 프로 진출 기회를 적극 제공하기 위해 2+1년제 얼리드래프트 드레프트 등의 훈련커리큘럼을 만든다.

 

선수단 전용 훈련장은 충남 홍성군과 협약을 맺고 인근 야구장과 폐교한 중학교 운동장을 야구장으로 개조해 사용한다.

 

한편 감독은 프로구단 롯데자이언츠 출신 윤동배(57)씨가 선임됐다. 윤 감독은 부산 경남고와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1996년까지 롯데에서 투수로 활약했다.

 

윤 감독은 "창단팀이지만 야구 명문 대학을 만들고 싶은 게 감독으로서 포부"라며 "첫 목표이면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일은 좋은 야구를 하면서 우리 대학 선수들이 프로에 많이 지명 받도록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청운대학교는 지난 2013년 3월 인천시 미추홀구 숙골로 인근에 인천캠퍼스를 개교하고,  ‘청운 VISION 2030’에 따라 4개 학문 분야 4개 특성화 과제를 선정한 가운데 산업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최고의 특화 교육콘텐츠 대학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