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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 티켓 10월 3일 예매 시작

수원, 파이널 라운드 홈 3연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파이널라운드 홈 3연전을 앞두고 올 시즌 FC서울과 마지막 슈퍼매치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수원은 다음 달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35라운드 서울과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 입장권을 10월 3일부터 예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맞대결에서 수원은 올 시즌 최다 관중(1만 2922명) 기록을 세웠고 지난 4일 상암에서 열린 슈퍼매치에서는 올 시즌 K리그 최다인 16,333명이 운집해 명실 상부한 K리그 최고 흥행카드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이번 올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 티켓 예매는 10월 3일 오후 2시 블루패스 맴버십 가입자를 시작으로 10월 5일 오후 2시부터는 일반 팬들을 대상으로 잔여석 예매가 진행된다.


이번 슈퍼매치는 코로나19 야외마스크 의무화 해제 이후 치러지는 만큼 뜨거운 관심과 함께 치열한 예매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원은 파이널라운드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파이널 라운드 기간 동안 유료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K리그 파이널라운드 패스’ 스페셜 티켓을 선착순 배포하고, 중앙 광장에서는 다양한 MD상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청백적 장터’ 도 운영된다.


서울과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에 앞서서는 도이치 모터스 9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고명석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블루패스 멤버십 가입자 대상 9월 홈 경기 최다 방문자가 시상자로 참여한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