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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용인시와 기관 협업으로 학교급식종사자 구인난 타파

 

용인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종사자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올해 세 번째 용인시 협업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보다 앞서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학교급식종사자 업무 공백 해소를 위한 테스크포스(TF) 후속조치의 하나로 구인난 해결을 위해 용인시와 문제 공유·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구인-구직자를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교육지원청에서는 시의 구직 인프라를 활용, 홍보 예산 절감은 물론 일손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관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앞으로의 잠재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지원청 차원의 선제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 5년 동안 정년퇴직 예정 인원이 약 400여 명에 달하는 만큼 채용 개선 로드맵 수립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 구축체계를 정착하고 구인난에 따른 업무공백 해결을 위해 노조와 소통,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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