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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개막 후 첫 배패

삼성생명, 3연승 질주 마감…개막 후 첫 패배 기록
배혜윤, 강유림, 두 자릿수 득점 분전…스미스 부진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개막 후 첫 패배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쏠(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 썸과의 홈경기에서 62-84로 패했다.

 

12년 만에 개막 3연승을 달리던 삼성생명은 이날 패배로 공동 1위에서 2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이날 삼성생명 배혜윤(26점), 강유림(17점)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키아나 스미스가 단 3득점에 그치며 부진했다.

 

삼성생명은 1쿼터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1쿼터 종료 4초를 앞두고 BNK 안혜지에게 2점슛을 허용하며 18-20으로 1쿼터를 마쳤다.

 

이어 2쿼터 배혜윤의 2점슛이 림에 꽂히며 32-33, 1점 차로 BNK를 바짝 추격한 삼성생명은 이후 급격하게 무너졌다.

 

2세트 BNK 한엄지에게 2점슛을 내준 데 이어 진안, 이소희에게 각각 2점을 헌납했고 4점을 추가로 실점하며 추격의지가 꺾여 35-45로 전반을 끝냈다.

 

삼성생명은 3쿼터 추격에 힘을 내지 못하며 두 자릿수 격차를 좁히지 못했고 50-64로 3쿼터를 마쳤다.

 

삼성생명은 4쿼터 62-78에서 BNK 김한별, 김시온, 문지영에게 연달아 2점씩 내주며 62-84로 무릎을 꿇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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