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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효율 기금 통합 운영

운영 미흡한 기금 여유자금 집중 지원...중소기업·개발사업 활기

경기도와 일선 지자체가 수 조원을 조성해 놓고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기금을 통합, 운영한다.
3일 도에 따르면 도는 기금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각종 기금의 여유자금을 통합 관리하는 내용의 '경기도통합관리기금설치 및 운용조례'를 제정하고 도의회에 제출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통합기금의 재원은 농업발전기금, 노동복지기금, 여성발전기금 등 현재 운영되고 있는 여유자금과 전입금, 기금 수익금으로 마련된다.
또 통합기금은 지역개발기반시설 사업, 공기업 자금융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복지증진 사업 등에 사용된다.
통합기금의 예탁기금은 1년 이상으로 하고 이자율은 국공채의 이자율 수준으로 정하고 도 금고에서 보관한다.
또 통합기금의 운용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9인 이내로 하는 통합관리기금심의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도는 물론 일선 지자체는 통합기금 조례안에 따라 효율적인 기금운용계획을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도와 31개 지자체의 전체기금은 총 361개 2조3천391억원으로 도 전체 예산 24조4천588억원의 9.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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