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관에서 진행된 ‘2022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우수직원 표창 및 간담회’에서 왼쪽부터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21250/art_1670992753688_91e22d.jpg)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14일 보이스피싱피해 예방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소비자보호에 능동적으로 임하는 업무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추진됐다. 전국 신협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소비자 피해를 막은 우수 직원 6인에게 중앙회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신협중앙회 추창호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다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