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30152/art_16725534402273_4e51b1.jpg)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박옥래 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이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가축질병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
1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에 따르면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박옥래 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이날 취임 후 공식 일정으로 화성시 향남읍 가축질병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했다. 홍 본부장과 박 본부장은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활동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농협중앙회 이사조합장(수원농협 염규종, 평택축협 이재형, 김포파주인삼농협 조재열), 화성관내 조합장, 이병상 화성시 축산과장 등도 참석했다.
홍경래 본부장은 "AI 확산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상황실 운영 및 공동방제단과 방역용품 비축기지 등 경기농협의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가축질병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