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30101/art_16727922108875_d46ddb.jpg)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 글로벌 서비스명: 2022 Baseball Superstar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규 업데이트되는 2022 겜프야는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출석보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10일 간 출석 만하면 ‘다이아’, ‘상급 마스터리 북’ 등을 받을 수 있고, 듀얼 속성 트레이너를 포함한 모든 레전드 트레이너를 영입할 수 있는 ‘올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를 손쉽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열린다.
보상 뿐만 아니라 슈퍼스타 트레이너 ‘MK-3’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도 새롭게 시작된다. 정해진 포지션의 선수를 육성해 참여하는 ‘갤럭시 컵’과 최강의 선수를 육성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테스트’는 빅토리 스왈로즈 시나리오에서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