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본부 직원 대상 집합교육 현장 사진. (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30103/art_16739381943029_eba8d5.jpg)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본부가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지향적인 지적측량 혁신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는 지난 16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집합교육과 지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MMS⋅LiDAR 등 최신 장비의 운용과 활용방법을 지원하고 모바일 랜디고 실습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창의적인 혁신을 도모한다.
LX 윤한필 본부장은 “지적측량의 완전한 혁신을 이루기 위해 선제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