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전철 복선화 사업이 진행중인 동두천시 신시가지 한복판에 '지행역' 임시역사(공사역명:내행역)가 조만간 건립된다.
동두천시는 송내·생연 택지지구 조성과 관련, 1만2천세대의 아파트 입주민과 상인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원선 전철복선화 사업 개통시까지 한시적으로 운행할 임시 지행역사를 건립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월부터 건설교통부, 철도청, 한국철도시설공단,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끝에 이달초 철도청과 건설교통부로부터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곧 공사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중 임시역사를 착공, 3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원선 전철의 조기 개통을 위해 중앙부처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본선 선로 및 열차 운행에 필요한 시설을 우선 시공하되 신설역은 임시역으로 오는 2006년까지 우선 개통하고 방음벽 설치 및 예비선로의 설치 등은 2007년 상반기내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임시역사가 개통되면 신시가지 입주민과 상인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이고 내년 3월 개교하는 동두천 공립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및 상가 입점이 크게 활기를 띨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