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313/art_17114113665233_8b576f.jpg)
넷마블이 오는 4월 24일 출시하는 신작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사전등록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앞서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사전등록을 지난 2월 15일부터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대상으로 시작했다.
넷마블은 오는 4월 2일 오전 11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공식포럼을 통해 안내했다.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출시 후 사용할 캐릭터명과 클래스를 미리 결정하는 이벤트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클래스는 출시 버전 기준으로 전사, 궁수, 사제, 투사로 총 4가지이며, 멀티 클래스 시스템을 통해 두 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고, 주 직업과 부 직업에 따라 전투 스타일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오는 4월 24일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구글플레이 · 애플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하며, 이 게임은 모바일과 PC에서 이용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