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 기획재정부 김윤상 차관, 행복공감봉사단의 세번째 봉사활동이 6월 13일(목) 오후,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돼 묘역 정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우 배우 정해인, 김윤상 차관, 100여명의 행복공감봉사단은 한국전쟁 전사자와 순직자가 안장된 국립서울현충원 제 30, 31묘역에서 총 2,479위의 비석을 닦고 시든 꽃 및 쓰레기 수거 등 묘역 주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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