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 유재명이 8월 6일(화)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행복의 나라' 언론시사회 &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행복의 나라'는 법정 개싸움 일인자 '정인후(조정석 분)'가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이선균 분)'의 변호를 맡으며 벌어지는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재판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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