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주권을 빼앗긴 경술국치일을 114주년 맞한 29일 광명시 광명시청 1별관 구내식당에서 정순옥 광명부시장과 김충환 광복회 광명지회장 등 시 관계자들이 흰 죽을 먹으면서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일제에 주권을 빼앗긴 경술국치일을 114주년 맞한 29일 광명시 광명시청 1별관 구내식당에서 정순옥 광명부시장과 김충환 광복회 광명지회장 등 시 관계자들이 흰 죽을 먹으면서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