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구 인천시의원이 25일 성탄절을 맞아 산타로 변신했다.
이 산타는 조금 특별하다. 선물을 나눠주는게 아닌 선물을 받으러 돌아다닌다.
선물은 송도국제도시 내 자영업자 19명이 낸 300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이다.
19곳은 ▲메이드인로라 ▲디자인아버 ▲제이디라인 ▲청아세무회계 ▲메나테크 ▲에스테티아피부샵 ▲송쭈집 ▲수블라키아 ▲셀레브르 ▲아틀란티스키즈카페 ▲그림정원아뜰리에 ▲쫄긴한과자점 ▲에스떼리밋피부샵 ▲컨벤시아부동산 ▲이지원필라테스 ▲깨비옥 ▲휴머니티성형외과 ▲아비뉴플레르 ▲버거앤프라이즈 등이다.
이들이 기부한 물품은 이 의원이 연수구 청학동 마을공동체 ‘마을과 이웃’에 전달했다.
이강구 의원은 “앞으로도 마음 따뜻한 분들과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선한 영향력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