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문화예술 공간에 커피향을 더한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의 문을 연다.
'갯벌카페'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위치한 경기 서해 지역 생태환경인 갯벌을 떠올리며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문화예술과 자연, 역사 콘텐츠가 연결되는 캠퍼스 동선 속에서 전시와 체험을 즐긴 뒤 잠시 쉬어가는 쉼터이자 방문객들의 경험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갯벌놀이터 등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휴식에 알맞게 총 14종의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며 가격 역시 부담 없이 이용가능하도록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카페 내부에는 먼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편안한 라운지 소파와 좌석이 마련돼 있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갯벌카페' 개장을 기념해 로봇 바리스타의 이름 공모 이벤트를 오는 10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한 특별한 상품도 제공된다.
'갯벌카페'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갯벌카페는 무인 로봇 기술을 활용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면서도, 문화예술 공간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태의 휴게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