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영한 예비중학생제에 대한 자체평가 결과 각계각층의 폭넓은 호응을 받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판단하고 이를 확대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자체 평가 결과 전체 초등학교 201개교 모두가 예비중학생제를 운영했으며 이중 10시간 이상을 운영한 학교는 114교(56.7%)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인천이 전국 최초로 실시한 것으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학제 전환기의 예비중학생들에게 새로운 생활에 대한 다짐과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교육청에서 제공한 자료에 대해서도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번 예비중학생제 운영에서 각 초등학교는 중학교 방문(117개교), 중학교 교원 초청 강의(27개교), 선배와의 대화 등을 실시했으며 중학교는 학교를 방문한 예비중학생들을 맞아 학교 시설 견학, 학교 홍보 등을 통해 중학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자 노력했다.
또한 예비중학생제 운영을 통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육 활동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으며 학교 교육 활동에 대해 학부모 및 지역 사회 인사들의 높은 호응과 신뢰를 형성하게 됐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추경시 자료개발 및 보급 방안예산을 확보해 동제도가 활성화되도록 추진하고 예비고등학생제, 예비대학생제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