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IU)가 2월 24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아이유와 박보검은 3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홍보를 위해 '가요무대' 출연은 이례적인 홍보 전략으로, 오랜 시간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가요무대'를 통해 전 연령층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한편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