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 걸쳐 혈액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혈액의 안전한 수급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올해 두 번째 단체헌혈을 진행했다.
5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1월 2일 '새해맞이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에 이어 지난 4일 혈액관리본부 소속 임직원 22명이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전국 15개 혈액원과 3개 혈액검사센터, 혈액수혈연구원, 혈장분획센터를 관리하며 전국에 걸친 혈액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매년 5회 단체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직원들은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버스나 인근 헌혈의집을 찾아 헌혈에 참여하고 국내 혈액사업을 주도하는 기관의 소속 직원으로서 헌혈 참여를 당연한 의무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주변 공공기관이나 단체들도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