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외식문화를 이끌어가는 (사)한국음식업중앙회 가평지부가 지난 13일 제60회 총회를 열고 이창우 신임 지부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한 김경수 가평군의회의장,임광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음식업 관계자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재적대의원 95명 중 72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루었으며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과 회원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이 함께 이뤄졌다.
서태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가평군 브랜드위상에 기여하고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적극 동참해준 회원업소와 음식문화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지부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치하했다.
하철호 이임 지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평외식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준 운영위와 회원업소 대표들,특히나 직원들에게 감사한 시간이었다. 사랑하는 후배에게 자리를 물려주게 되어 더없이 기쁘고 이창우 신임지부장은 오랜 기간 정을 나눈 후배이자 부지부장으로서의 역할을 잘해 왔기에 새롭게 거듭나는 지부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이임사를 대신했다.
이창우 신임지부장은 "지부발전을 위해 그동안 혼신의 힘을 기울여준 하철호 전 지부장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부족한 후배를 믿고 용단을 해주신 믿음에 '단료투천'의 자세로 임할 것이며 더 훌륭한 지부로 성장할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취임일성을 전했다.
한편 이창우 신임지부장은 상면 상동리에서 1996년부터 30여년째 대통령산장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2004년 가평군 음식업지부 운영위원으로 선정되어 감사와 부지부장등 주요직책을 맡아오다 이번 총회에서 지부장으로 선출되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