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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즉석피자 ‘2분 피자’ 론칭… 즉석식품 시장 공략 본격화

전문점 못지않은 품질·소용량 구성·합리적 가격으로 인기… 매출 2.1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즉석피자 브랜드 ‘2분 피자’를 론칭하고 전국 점포로 확대하며 즉석식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9월 말 시범 도입한 즉석피자를 ‘2분 피자’로 브랜드화하고, 초기 15개 점포에서 현재 전국 60개 점포까지 운영을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전용 오븐으로 단 2분 만에 조리할 수 있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즉석피자는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즉석피자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10% 증가했으며, 출시 직후인 지난해 10월과 비교하면 약 13배 급증했다.

 

현재는 ‘블랙페퍼 페퍼로니 피자(8500원)’와 ‘블루치즈 고르곤졸라 피자(7500원)’ 2종이 판매 중이며, 구매 시 펩시콜라 250ml를 증정하는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세븐일레븐은 즉석피자 외에도 구슬아이스크림 판매 점포를 연내 100개까지 확대하고, 여러 즉석식품을 한데 모은 ‘푸드스테이션’ 도입, 일본 세븐일레븐의 인기 즉석 스무디 기기 도입 등으로 상품력과 운영 효율을 강화하고 있다.

 

김동현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MD는 “2분피자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점포 방문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가맹점 매출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즉석식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희상 수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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