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엔 전주 대비 1000가구 이상 늘어나며 총 1100여 가구가 공급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1184가구(일반분양 112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분양물량이 156가구에 그쳤던 전주보다 1000가구 이상 늘어난 수준이나 이달 첫째주의 2753가구에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미친다.
주요 단지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용현우방아이유쉘센트럴마린', 대구 중구 남산동 '반월당역반도유보라', 강원 원주시 무실동 '원주역중흥S-클래스' 등 4곳이다. 이번주에도 서울에선 공급이 없다.
SM스틸, SM경남기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에 공급하는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41층, 2개 동, 전용면적 59~76㎡, 총 252가구 중 아파트 19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인근에 수인분당선 숭의역이 자리하고 GTX-B노선(예정),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갖췄다.
반도건설은 대구시 중구 남산동 938-1번지 일원에 주상복합 단지인 '반월당역반도유보라'를 공급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1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구 지하철 1·2호선 반월당역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 더현대대구, 동아백화점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계명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대학병원이 가깝다. 대구초, 대구제일중 등 학교가 인근에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를 비롯해 2곳이 문을 연다.
롯데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9개 동, 전용면적 65~84㎡, 720가구 규모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가까이 있어 쉽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또한 도보권에 위치하고, 신풍초, 풍무중 등의 학교도 가깝다. 인근 풍무역세권도시개발·5호선 사업이 논의되고 있어 향후 인프라가 개선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