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진 성남시장이 K리그2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성남FC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성남은 "24일 성남FC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구단주인 신상진 시장를 비롯해 구단 임직원 및 선수단 등 총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시즌 개막 이후 무패 행진을 펼치고 있는 성남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남은 시즌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신상진 시장과 선수단은 오찬에 앞서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2025시즌 성적 현황을 공유하며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FC가 보여주고 있는 끈기와 투지는 성남시민에게 큰 기쁨이 되고 있다"며 "지금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 멋진 시즌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경준 감독은 "이런 자리를 통해 선수단이 서로 격려하고 다시 한 번 목표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금의 분위기를 잘 이어가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장 김주원은 "구단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선수단 모두가 더욱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면서 "시즌 초 좋은 흐름을 살려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은 올 시즌 2승 2패, 승점 8로 4위에 올라 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