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난 28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1차 청렴시민감사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은 남양주시 권역별 거주자 중 행정, 시설, 개발, 고객 서비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0명을 공개 모집해 지난 2023년 위촉했으며, 이들은 부패 방지 및 청렴성 확보를 위해 감사 요구와 평가를 수행하며, 청렴 정책에 대한 자문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이계문 사장 취임 이후 378회의 기관장 현장 방문 소통과, FUN 경영, 스FUN지 라운지 등 종합청렴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으며, 그 결과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18년 이후 6년 만에 4등급에서 1등급 개선된 3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는 우수 청렴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올 한해동안 △현장 직원 대표로 구성된 청렴추진단 활동 △온라인 청렴골든벨 및 청렴 공모전을 통한 직원 포상 확대 △직급별 청렴 전문 교육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계문 사장은 “올해도 청렴시민감사관들과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또한 불합리한 제도, 관행, 업무절차 등을 차질없이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