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영통구의 한 버거킹 식당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17일 오후 1시 9분쯤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소재 상가건물 1층 버거킹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현장을 통제하고 건물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건물 내부 이용객 다수가 대피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수원 영통구의 한 버거킹 식당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17일 오후 1시 9분쯤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소재 상가건물 1층 버거킹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현장을 통제하고 건물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건물 내부 이용객 다수가 대피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