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복지단체연합회(회장 황노학)는 21일 동두천시 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제25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최용수 시장, 김경차 시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각급 사회 단체장, 장애인 및 가족, 자원 봉사자 등 1천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윤영삼(56·메디슨약국) 등 2명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엄주인(30)씨 등 5명은 국회의원 표창을, 김종남(생연동 821-66)씨 등 5명은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자로, 배효복(생연동 619-7) 등 5명은 모범장애인으로 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등 총 36명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한편 식전 행사로 보영여고 락밴드 그룹의 축하공연에 이어 장애인들의 장기 및 노래자랑이 펼쳐졌으며 음식점을 운영하고있는 강준기(만리향 대표)씨는 1천여 그릇의 자장면을 손수 장만해주는 등 모처럼 관내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껏 즐기는 잔치마당이 마련됐다.
황노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 지는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가자"며 오늘을 계기로 장애인간의 친목과 우정의 꽃을 피우는 사랑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