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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임직원이 만든 생성형 AI 혁신의 장…사내 AI 프롬프톤 대회 개최

전 부문 아우르는 실무형 AI 활용 사례 발굴

 

케이뱅크가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케이뱅크는 지난 17일 사내 AI 프롬프톤 대회 ‘K/THON 25’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롬프톤 대회는 프롬프트와 해커톤의 합성어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경진대회다.

 

이번 사내 대회에는 총 43개 팀, 약 160명의 직원이 참가했다. 최근 인턴에서 전환된 신입직원부터 오랜 경력을 지닌 시니어 직원까지 개발 직군뿐 아니라 기획·재무·리스크·고객지원 등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접수된 43개 팀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팀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세션에 참여한 뒤, AI 기반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아이디어들은 ▲재무데이터 보고서 자동 수치 분석 및 변동성 감지 AI 에이전트 ▲UX 학습 글쓰기 보조 에이전트 ▲고객상담 데이터 가명처리 AI 지원 솔루션 ▲사내교육 자동 리마인드·취합 에이전트 등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뱅크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AI 활용도를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임직원이 AI를 능동적으로 활용해 업무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교육과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수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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