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경기도로부터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48억 원이 확보되면서 2026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1일 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6억 원(상·하반기 각 18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80억 원(상반기 32억 원, 하반기 48억 원)으로 총 116억 원의 외부재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총 10개 사업에 배분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사업별로 나눈 지역현안 분야는 ▲서암천 산책로 조성공사 10억 원,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6억 5000만 원, ▲사우동 먹자 골목형상점가 환경개선 및 특화거리 조성사업 4억 원, ▲풀무골공원 산책로 데크 교체 공사 3억 원, ▲대보천 도시숲 야간환경 개선사업 3억 원, ▲율생족구장 막구조 설치 공사 1억 원이다.특히 재난안전 분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장구 및 전광판 설치공사 7억 7000만 원, ▲공공하수도 악취 저감사업 5억 원, ▲풍년교 보수공사 2억 9000만 원 ▲생태공원 스마트 조명시설 설치사업 4억 9000만 원이다.
여기에 통진읍 서암천 산책로 조성공사는 하천변 산책로에 데크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김포한강신도시 내 금빛수로 산책로의 노후화 및 파손 구간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3년 1단계 구간 공사 완료에 이어 2단계 구간 공사를 추진함으로써 시민 보행 안전사고 예방을 한 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