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5년은 변화와 도전, 그리고 성장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시장은 지난 2025년은 대규모 개발사업의 진전과 교통망 확충,첨단산업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우리 시의 미래 비전이 더욱 선명해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성과로 연결되며, 도시의 구조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되는전환의 시기였다며 이제는 방향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시점에 서 있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2026년 시정은 4가지의 큰 목표와 실현을 중심으로 힘차게 추진해 나아갈것이라고 밝혔다.
▲ 첫째,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완성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세교3지구 지구 지정이 완료되어오산의 성장 방향이 구체화되는중요한 계기를 맞이했다며 지나온 4년이 미래도시 오산의 초석을 다지는 시기였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미래 구상이현실이 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둘째, 사통팔달 더 빠르고 편리한 도시,광역교통 중심도시 오산으로 도약
광역교통망 확충이 2026년을 기점으로가시적인 변화의 단계에 들어섰다며 GTX-C 오산 연장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단계별 추진 절차가 계획에 따라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역시오산천교 공사가 본격화되면서도시 동서 간 단절을 해소하는
핵심 연결축으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는 현재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 단계에 있으며,도시철도 트램 또한 조속한 착공을 목표로관계기관과의 협의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광역교통 접근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며 자신감을 역설했다.
이시장은 2026년에도교통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아,시민의 일상은 가깝게,도시의 가능성은 더 크게 여는 교통 혁신을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셋째, 안전한 도시 오산을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
오산시는 주요 도로 옹벽에 대해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여,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즉시 보완함으로써시민의 일상과 생명을 지키는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어두운 길을 밝히는 일 또한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가로등 조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시장은 지난해 말 북부권역 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국도 1호선을 포함한 주요 구간도 상반기 중 차질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올해까지 관내 골목상권에청사초롱을 설치하여보행환경을 개선하고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넷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오산시로 건설
부모급여와 출산장려금 확대를 비롯해어린이집 입학 필요경비, 초등학생 입학축하금,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을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35세 이상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기형아 검사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여,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더욱 두텁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유아 등·하원 쉘터인 새싹스테이션은지난해까지 총 18개소를 조성했으며,올해에도 3개소를 추가로 확충하여아이는 안전하게,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AI 드림 랩을 도입해관내 초·중·고 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함으로써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026년도 4월에는 만개한 벚꽃 풍경을 배경으로 한 벚꽃잇데이가 봄의 시작을 알리고, 5월에는 고인돌공원을 무대로장미뜨레 조성과 경관조명, 포토존 설치, 오! 해피 장밋빛 축제가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6월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도심 활력 축제인 야맥축제가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여름의 즐거움을 더하고,11월부터 12월까지는 연말 분위기를 가득 담은 오! 해피 산타마켓이
겨울의 오산을 따뜻하게 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시장은 지난 4년은 오산의 미래를 위해기반을 차분히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이제,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계획들이시민의 삶 속에서 본격적으로 실현되는다음 단계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산시는 그동안 쌓아온 힘을 바탕으로안주하지 않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며,오산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길을끝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