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회는 ㈜면사랑과함께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 공모를 시작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사업은 한국 클래식 음악 인재 발굴과 양성을 목표로 한다.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은 최근 5년 이내 개최된 국제음악콩쿠르의 피아노·관악·현악 부문 개인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콩쿠르 주최 측이 발표한 순위권 수상자를 비롯해 심사의원상, 평론가상, 청중상 등 특별상 수상자도 지원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적의 만 15세 이상 30세 이하(1996년 1월 1일~2011년 12월 31일 출생자) 연주자 중 성장 잠재력이 큰 3인을 선정해 연간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후 후속 심사 진행 후 3년간 연속 지원의 기회도 마련된다.
지원자들은 주요 활동 실적과 2026년 계획을 담은 신청서 및 관련 증빙 서류를 오는 3월 18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메세나협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한다.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은 "콩쿠르 수상은 음악가로서의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점인 만큼, 수상 이후에도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이 연주자들이 음악에 전념하며 다음 도약을 준비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