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12.4℃
  • 맑음강릉 14.6℃
  • 맑음서울 13.5℃
  • 맑음대전 13.6℃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5.3℃
  • 맑음광주 14.8℃
  • 맑음부산 13.6℃
  • 맑음고창 13.3℃
  • 맑음제주 14.5℃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2.7℃
  • 맑음금산 13.5℃
  • 맑음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검토 아닌 실행”

이재명 대통령과 성남·경기도·청와대 함께한 정책 경험 강조
“시민이 효능감 느끼는 책임 행정 구현” 출마 배경 밝혀
권역별 격차·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물류센터 문제 해결 의지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화성시 만세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오전 9시 예비후보 등록 개시 직후 첫 번째로 등록을 완료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성남시, 경기도, 청와대까지 함께하며 정책이 실제 삶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배웠다”며 “이재명 정부에 발맞춰 시민들이 효능감을 느끼는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 예비후보는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대통령과 지역 복지 증진에 힘썼다고 소개했다.

 

또 경기도에서는 이 대통령이 도지사로 재임하던 시절 경기복지재단 대표를 맡아 ‘그냥드림’ 사업과 ‘극저신용대출’ 사업 등을 설계·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재임하던 당시에는 당대표 특보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화성시을 지역위원장을 맡았으며, 대통령 당선 다음 날인 6월 4일부터 올해 1월까지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화성은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로 특례시가 됐지만 생활 현안은 더욱 복잡해졌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은 여전히 ‘검토 중’이라는 답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권역별 격차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물류센터 문제 등 주요 현안을 시민과 소통하며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비후보로서의 각오에 대해 “시민들에게 다가가 자질을 검증받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더 자주 현장을 찾아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또 “화성에 필요한 것은 ‘검토’가 아니라 빠른 해결과 결단력 있는 실행”이라며 “불통은 소통으로, 늦장은 속도로, 관료주의는 책임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향후 일정과 관련해서는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4개 구청 생활권을 순회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갈등을 피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풀어가겠다”며 경마장 화옹지구 유치,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원안 사수, 물류센터 전면 백지화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장 전략에 발맞춰 화성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