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맑음동두천 3.0℃
  • 흐림강릉 5.7℃
  • 맑음서울 4.0℃
  • 흐림대전 1.2℃
  • 대구 0.4℃
  • 울산 2.3℃
  • 광주 3.4℃
  • 부산 3.8℃
  • 흐림고창 0.6℃
  • 제주 7.8℃
  • 맑음강화 -0.2℃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1.0℃
  • 흐림강진군 5.0℃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4.3℃
기상청 제공

[6·3 이사람] 정순욱 “협력으로 의왕 성장 기회 만들겠다”…남부 혁신벨트 구상 제시

 

의왕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순욱 예비후보가 경기 남부 도시 간 공동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광역 협력 행정 비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핵심 참모로 활동했던 김지호, 김석구, 최원용 예비후보와 함께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남부 공동발전 정책협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수도권 남부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남부 혁신벨트’ 구축“이라며 “이제는 도시 간 경쟁을 넘어 협력의 시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광역교통과 산업, 주거 정책은 행정 경계를 넘어 추진해야 효과가 크다“면서 “GTX와 철도망, 산업 기반은 도시 간 정책을 연결해야 시민 삶이 실제로 바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경기 남부 도시들이 함께 성장하면 의왕의 발전 기회도 크게 확대된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에서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광역 협력을 실행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는 점도 강조했다.

 

아울러 정순욱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 협약을 단순한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실제 정책 협력의 출발점으로 만들어 경기 남부가 함께 발전할 때 의왕의 미래도 더 커질 수 있다”며 “준비된 행정가로서 의왕의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