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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 황세주 경기도의회 의원, “말이 아닌 결과로”… 안성 제2선거구 도의원 출마 선언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서 공식화… “안성 몫 당당히 요구하겠다”
26년 간호사·4년 도의원 경험 강조… 204건 공동발의 성과
“정치적 계산 아닌 시민 삶 기준”… 민주당 깃발 굳건히

 

황세주(민주·비례) 경기도의회 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 제2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 출마를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선언했다. 안성시 제2선거구는 보개면·금광면·서운면·일죽면·죽산면·삼죽면·안성1동·안성2동을 포함한다.

 

황 의원은 출마 회견문을 통해 “26년간 간호사로 현장을 지켜오며 생사의 기로에서 도망치지 않는 책임을 배웠다”며 “말보다 행동이 먼저여야 하고, 신뢰는 긴 시간의 성실함으로 쌓인다는 사실을 몸으로 익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에서 안성시민의 이름으로 일해왔다”며 204건의 조례안 공동발의, 9건의 대표발의, 감염병·응급의료·공공의대·통합돌봄·산모·신생아 정책토론회 추진 등 의정 성과를 제시했다. 예산과 정책 결정 과정에서도 “안성의 몫을 끝까지 챙겼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안성이 성장의 축에 서 있으나 교통·산업·교육·의료·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예산은 한정돼 있고 선택과 집중은 필요하다”며 “경기도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안성의 몫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는 더 강한 정치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황 의원은 십여 년간 민주당원으로 당과 함께해왔다고 밝히며, 위기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눈치 보며 계산하는 정치로는 안성을 바꿀 수 없다”며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 아이들의 미래, 어르신들의 오늘을 기준으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또 “안성 제2선거구에서 민주당의 깃발을 굳건히 세워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힘 있게 뒷받침하겠다”며 “함께 한 사람, 함께 할 사람으로서 시민과 새로운 안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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