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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 진석범, 화옹지구 경마공원 앞세워 서부권 경전철 추진

남양~화옹~조암~향남 연결, 생활·관광 교통망 구축
말산업 기반 서해안권 통합 성장축 핵심 거점 구상
송산그린시티 연계, 35만 주민 체감 균형 발전 목표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와 연계한 ‘서부권 경전철’ 신설 구상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인 진 전 청와대 행정관은 최근 경기도말산업협회 김기천 회장을 만나 경마공원 유치와 말산업 활성화를 통한 서부권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자료를 통해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말산업이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과 구체적 실행 방안이 다뤄졌다.

 

김기천 회장은 “말산업은 관광과 일자리, 지역 브랜드를 함께 키우는 복합 산업”이라며 “인프라와 주민 상생이 함께 간다면 화성은 수도권 말산업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 예비후보는 “경마공원 유치는 단순 시설이 아니라 도시 구조와 생활권 재편 과제”라며 남양읍(화성시청)–화옹지구–조암–향남지구를 연결하는 서부권 경전철 단계별 신설 구상을 제안했다.

 

그는 “접근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대형 프로젝트가 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어렵다”며 “경마공원을 생활 교통축으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화옹지구를 서해안권 통합 성장축 핵심 거점으로 재구성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말산업 인프라를 관광·해양·체류형 콘텐츠와 결합해 경제 구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산그린시티 등 인근 산업·주거 지역과 연계해 서부권 35만 주민이 체감할 균형 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의 미래는 실행으로 결정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 설계를 신속히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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