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 자원봉사들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선 이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1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 관내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인 어린이·청소년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며 “이들은 시 관내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주변에 모범이 되는 등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표창 수여를 받게됐다”고 말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봉사단과 패밀리봉사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환경정화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어린이·청소년들을 격려하는 등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미래세대의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어린이·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