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안정적인 교원 인사행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 호봉 컨설팅 현장지원단 및 멘토단’을 구성하고, 역량 강화 집중 연수를 지난 3일과 오는 8일 양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5일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호봉 업무 경력이 풍부한 학교 담당자들로 현장지원단과 멘토단을 구성하여,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지원청 주관 호봉 컨설팅과 현장지원단의 현장 지원 및 멘토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인사행정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지원단 및 멘토링을 통한 온·오프라인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 호봉 획정 및 정정 등 복합적인 사례로 지원이 필요한 학교가 요청할 경우, 지원단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복잡한 교육공무원 호봉 획정 지침을 전산화하여 수기 계산 오류를 차단하고, 업무 담당자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는 맞춤형 자동 계산 시스템이다.
상반기 업무 담당자 연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현장 사례와 업무 절차 중심의 교육 영상을 제작한다. 해당 콘텐츠는 AI를 활용하여 호봉 업무 전 과정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신규 담당자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인숙 교육장은 "전문성을 갖춘 현장지원단과 멘토가 AI 기반 프로그램 및 콘텐츠와 함께 움직일 때, 학교 현장의 행정 오류는 줄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은 크게 낮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이 함께하는 스마트 교육행정 지원 체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