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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산업안전 교육 ‘전액 무료’ 지원

중소 제조현장 안전 강화 나서
관리감독자·특별안전·외국인 근로자 대상 3대 과정 운영
VR·맞춤형 교육으로 현장 안전역량 강화

 

화성산업진흥원이 관내 제조업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산업안전 법정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교육 이수 부담을 완화하고, 중소 제조업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관리감독자 교육 ▲특별안전교육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등 총 3개 분야로 운영된다.

 

관리감독자 교육은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의 관리감독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8시간 집체교육으로 구성되며, 회당 60명씩 연간 3회 운영될 예정이다.

 

특별안전교육은 유해·위험 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비대면 교육과 작업별 동영상 교육을 병행해 총 39종의 작업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간 4회에 걸쳐 총 8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은 사업장 방문 방식으로 상시 운영된다. VR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언어와 작업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지역 제조업 현장의 안전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법정 필수 교육을 전액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관내 중소 제조업 사업장의 교육 부담을 줄이고 산업안전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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