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학생주도의 미래형 과학 수업을 안심하고 실현하기 위해 오는 5월7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초.중.고 과학실 담당 교원및 행정실무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가평과학실험 안전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교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질적 대응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과학실의 모든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담당자가 '골든타임'을 확보할수 있도록 맞춤형 과정으로 설계되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총 15시간의 직무연수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과학실 안전관리 정책의 이해, 화재예방및 상황별 응급처치법 등 공통과목을 포함한다. 특히 초등과 중등의 실험특성을 고려하여 학교급별 화학약품 관리및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활용법, 현장 사례로 배우는 안전관리 실무 등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이 새롭게 도입한 실시간 비대면 원격연수 플랫폼'G-ONE(지원)' 이를 활용하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 교사들이 시공간의 제약없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과학실 안전수칙을 체득할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 이정임 교육장은 "과학 수업의 생명은 자유로운 실험과 탐구이며 그 전제 조건은 완벽한 안전"이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가평의 모든 과학실이 아이들이 창의성이 마음껏 발현되는 안전한 놀이터가 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