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오후성 선수가 K리그1 통산 100경기 출전의 이정표를 세웠다.
오후성은 지난 11일 토요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 FC와의 2026 K리그1 7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하며 개인 통산 K리그1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를 통해 100경기 고지를 밟은 오후성은 2018 시즌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과 노력으로 리그 내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워왔고, 인천에서도 팀의 핵심 자원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경기 후 오후성은 “데뷔전을 치를 때만 해도 100경기는 상상하기 어려운 목표였는데 이렇게 달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 생활이 항상 순탄하지만은 않았기에 개인적으로 더 의미 있고 뿌듯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노력하고 발전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개인적인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25일 토요일 열리는 제주SK FC와의 K리그1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오후성의 100경기 출전 달성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