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관광공사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경기를 상상플랫폼에서 응원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 관광공사는 상상플랫폼을 알리는 한편 문화 거점으로도 기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9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유나이티드와 함께 원정경기를 응원하는 ‘인천유나이티드F.C. X 2026 상플응원단’을 공동 운영한다.
원정경기가 열리는 지역을 가기 어려운 시민과 축구 팬들이 관광공사의 상상플랫폼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는 오는 21일 전북현대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다음 달 5일 대전하나시티즌전, 8월 2일 제주SK FC전, 8월 23일 광주FC전, 9월 12일 울산HD FC전 등에서 진행한다.
원정경기 생중계와 함께 스코어 및 득점자 예측 이벤트와 하프타임에는 응원가·선수 맞히기 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펼쳐진다.
당첨자에게는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예매권과 구단 MD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현장에는 구단 MD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로 상상플랫폼의 문화·관광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스포츠와 결합한 복합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 속 여가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유지상 사장은 “상상플랫폼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