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9.4℃
  • 구름많음강릉 16.1℃
  • 구름많음서울 12.4℃
  • 구름많음대전 12.0℃
  • 흐림대구 12.4℃
  • 흐림울산 13.7℃
  • 광주 12.2℃
  • 부산 13.7℃
  • 흐림고창 10.6℃
  • 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12.3℃
  • 흐림보은 9.3℃
  • 구름많음금산 11.1℃
  • 흐림강진군 11.3℃
  • 흐림경주시 10.8℃
  • 흐림거제 11.1℃
기상청 제공

용인에선 한옥 수리비 지원해드려요...최대 1000만원

 

용인특례시는 ‘2026년 용인시 한옥건축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내 고유 건축자산인 한옥의 보존과 진흥을 위한 공사 비용의 절반 범위 내에서 최고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한옥의 형태와 구조를 보존하는 범위 내에서 이뤄지는 외관과 내부 수선 작업이다.

 

기둥과 보, 지붕틀의 수선이나 변경을 비롯해 ▲지붕 ▲외벽 ▲창호 ▲담장 ▲단열 등의 유지와 보수 공사가 지원 대상으로, 올해 2건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 건축법 상 사용승인일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건축물이나 과거 동일한 지원을 받은 한옥의 경우 중복지원 제한 기한이 경과되지 않은 건축물은 지원 신청을 할 수 없다.

 

또, 위락시설이나 단란주점, 안마시술소 등의 건축물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한옥 소유자는 신청서를 비롯한 구비서류를 갖춰 기한 내 용인특례시청 주택정책과 건축기획팀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서류 등은 ‘용인특례시 누리집>용인소식>입법예고/공고>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만 주택정책과장은 “우리 고유의 주거 형태인 한옥의 가치를 보존하고 한옥 유지·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전통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한옥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