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가 발빠른 대응으로 사육신 유응부의 사당인 충목사를 지켜냈다.
21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 29분경, 진건읍 소재 임야 화재로 인근 사육신 유응부의 사당이 화재 위험에 노출됐다.
남양주소방서가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발빠른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성공적으로 진압했다.
건조한 날씨 속에 자칫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었으나, 초기에 헬기 요청 및 가용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사육신 유응부의 사당인 충목사 집중 방어에 나섰다.
특히 현장 출동대는 신속한 상황 판단을 바탕으로 방어선 구축과 동시다발적인 진압작전을 전개하며 연소 확대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강풍 등 불리한 여건속에서도 체계적인 현장 지휘와 유기적인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안정화 시키며 주요 시설물 보호에 성공했다.
이같은 적극적인 소방활동으로 사당 등 주요시설 피해를 막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현장 대원들의 신속한 대응과 집중적인 방어 활동이 피해 확산을 차단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