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송린이음터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기후환경 체험교육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6년 기후환경 체험교육 공모사업’은 지역 사회의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형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송린이음터는 새솔동과 시화호 일대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생태 프로그램 기획안을 제출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세부 사업은 ▲우리동네 환경모니터링(시화호 에코렌즈) ▲탄소제로 새솔 업사이클링 팩토리 ▲새솔동 에코 플로깅(쓰담쓰담) ▲두바퀴 에코 리페어 등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시화호 생태를 관찰하고, 폐자원을 재활용하며, 마을 환경 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기술을 함께 배우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기반의 기후환경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새솔동과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고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한 4가지 핵심 프로그램이 필요성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