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동두천시 관내 동안-소요산 구간 연장사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건교부는 19일 동두천 소요초등학교에서 정성호 국회의원, 최용수 동두천시장을 비롯 도·시의원, 한국철도시설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원선 전철 연장사업을 위한 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공청회에는 김동선 서울대공학연구소 교수로부터 일반 철도사업으로 구분돼 있던 동안-소요산 구간을 광역 전철사업으로 지정한데 따른 주제 발표에 이어 건교부 관계자 및 박수호 소요산연장 시민연대대표 등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지난 7월 시행 방침이 결정된 동안-소요산 2.4㎞ 연장구간은 사업비 119억원이 추가 투입되며 기존 철로를 활용하는 단선 전철화로 오는 2006년말 경원선 복선 전철 의정부북부~동안역 구간 개통과 함께 개통, 운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가진 공청회는 정성호 국회의원이 연장 공사를 조속히 착수키 위해 건교부에 공청회 개최를 앞당겨 줄 것을 요청해 이루어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