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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오거리 입체교차로 시급

출퇴근시 시간당 2천500여대가 통과하는 경인전철 도화역 북측 편도 2·3차선 도화오거리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이 교차로를 입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광식(도화2동) 남구의원 등 주민들은 10일 제125회 남구의회 임시회에 '도화오거리 입체교차로 신설 건의안'을 제출하고 입체교차로가 신설되면 197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상습체증과 신호대기 차량공해를 억제하고 인천북서부 지역과 남구지역을 원활히 연결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도화오거리는 도화2동 경인전철 북측 100m 지점에 위치한 교차로로 도화초교, 인천대, 제물포역 북광장, 주안역 북광장, 주안5·6공단 방면 등 5개 도로로 나눠지면서 경인전철 육교와 연결된 편도 2·3차로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이 조사한 출퇴근시 이 오거리의 시간당 통행량은 인천대 방면 792대, 제물포역 북광장 방면 405대, 주안5·6공단 방면 718대 등 시간당 2천500여대로 나타났다.
또한 이같은 과다 통행량으로 인해 출퇴근시 도화오거리를 자동차로 통과하기 위해서는 10분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도화2동 주민들은 수천대의 차량이 뿜어내는 자동차매연과 소음등에 시달리고 있으며 학생들이 통학을 위해 10여분씩 횡단보도에서 대기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
인근 주민들은 "인천대-도화초교 방면으로 설치된 경인전철 육교를 연장해 인천대 앞에까지 고가도로를 설치해 달라"고 주장했다.
또한 "횡단보도의 형태를 현행 일반형 대신 '방사형 횡단보도'로 변경해 대부분의 학생들이 2번 이상 보도를 건너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불편을 최소화 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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