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는 "세르비아 연령별 국가대표를 두루 거친 전천후 공격수 사바 페트로프"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세르비아 명문 파르티잔 유스 출신 페트로프는 연령별 국가대표를 거치며 일찌감치 유럽 전역에 이름을 알린 공격수다.
그는 세르비아 1부 리그는 물론 벨기에,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등 유럽 상위 리그를 경험하며 풍부한 커리어를 쌓았다.
페트로프는 현재 화성에서 활약 중인 보이노비치와 과거 2017-2018시즌 세르비아 1부리그의 FK 스파르타크 수보티차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특별한 인연이 있다.
187㎝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페트로프는 전술적 상황에 따라 최전방 센터 포워드와 측면 윙어를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특히 빠른 속도를 활용한 드리블과 상대 수비수와 1:1 상황에서 과감한 돌파를 즐기는 경기 운영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페트로프는 "화성FC라는 멋진 구단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감독님,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들이 잘 맞이해줘서 빠르게 적응해나가고 있다"며 "팀과 함께 잘 성장하고,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페트로프는 태국 전지훈련지에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